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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모두의카드) 카드 발급 방법 4단계

✍ 라이프큐브 편집팀 · 2026. 9. 12. (수정 2026. 9. 14.) · 생활·주거
K패스 교통카드 여러 장과 버스 카드 단말기가 놓인 모습
목차
  1. 2026년,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바뀐 이유
  2. 기본형과 일반형·플러스형, 환급 방식부터 다릅니다
  3. 일반형·플러스형 월 기준금액과 2026년 4~9월 한시 인하
  4. 시차출퇴근 환급률 우대는 기본형 이용자만 해당합니다
  5. K패스(모두의카드) 카드 발급 방법 4단계
  6. 자주 묻는 질문
  7. 참고자료

2026년,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바뀐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2026년부터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해 '모두의카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행 월일은 공식적으로 특정하기 어려워 이 글에서도 "2026년부터"로만 표기합니다. 카드 발급 방법 자체는 기존 K패스와 동일하게 선불형·후불형 카드를 선택해 카드사에서 신청하고, K패스(모두의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치는 절차이지만, 환급 방식이 이원화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모두의카드는 서로 다른 두 가지 환급 방식이 지금도 함께 운영되는 병행 구조입니다. 이용자가 두 방식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이 매달 이용내역을 분석해 더 유리한 쪽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기본형과 일반형·플러스형, 환급 방식부터 다릅니다

모두의카드를 이해하려면 먼저 두 트랙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카드 발급 절차는 같지만, 한 장의 카드로 매달 어떤 방식이 적용될지가 달라집니다.

기본형 — 기존 K패스를 계승한 정률 환급

기본형은 기존 K패스를 그대로 계승한 방식으로,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폐지된 옛 제도가 아니라 지금도 운영 중인 현재형 옵션입니다. 정률 환급이 유리한 달에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기본형 방식을 적용합니다.

일반형·플러스형 — 새로 도입된 정액 환급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이번 개편으로 새로 도입된 정액 환급 방식입니다. 이용자 유형별로 정해진 월 기준금액을 초과한 대중교통비를 횟수 제한 없이 전액(100%)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플러스형은 광역버스·GTX·신분당선까지 포함해 기준금액이 일반형보다 높게 설정돼 있습니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는 이용횟수 제한 없이 월 기준금액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기본형과 정액제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는 매달 이용내역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단해 적용합니다.

일반형·플러스형 월 기준금액과 2026년 4~9월 한시 인하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의 월 기준금액은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다르며, 수도권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이용자 유형

일반형 기준금액

플러스형 기준금액

일반 국민

6만2천원

10만원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

5만5천원

9만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

4만5천원

8만원

이 기준금액을 넘는 대중교통비는 횟수 제한 없이 전액 환급됩니다. 다만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는 조치로 2026년 4월 이용분부터 위 기준금액이 50% 인하되어 적용되며, 이 한시 인하는 9월 이용분까지 6개월간 적용됩니다.

2026년 4월~9월 이용분 한시 인하 기준: 일반형은 일반 국민 3만원·청년 등 2만5천원·3자녀 이상 및 저소득층 2만2천원, 플러스형은 각각 5만원·4만5천원·4만원입니다.

시차출퇴근 환급률 우대는 기본형 이용자만 해당합니다

다음 시간대에는 환급률이 우대됩니다.

  • 평일 오전 5:30~6:30

  • 평일 오전 9:00~10:00

  • 평일 오후 4:00~5:00

  • 평일 오후 7:00~8:00

이 시간대에는 환급률이 일반 50%, 청년 등 60%, 다자녀 80%, 저소득층 최대 83.3%로 기존보다 30%p 인상됩니다. 이 혜택은 앞서 설명한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기준금액과는 별개이며, 기본형(정률 환급)을 이용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됩니다. 정액제로 자동 적용된 달에는 이 시차출퇴근 우대가 아니라 월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 방식이 적용됩니다.

K패스(모두의카드) 카드 발급 방법 4단계

카드 발급 절차 자체는 개편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1단계. 카드 종류 정하기(선불형·후불형)

먼저 선불형 또는 후불형(신용·체크) 중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 종류를 정합니다. 후불형은 카드사별 신용·체크카드 조건(연회비, 전월 실적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카드사에서 발급 신청하기

정한 카드 종류를 취급하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K패스(모두의카드) 카드 발급을 신청합니다. 주요 발급 카드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한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

  • 삼성카드, NH농협카드, BC카드, IBK기업은행

  • 케이뱅크 등 일부 인터넷은행

정확한 발급 가능 카드사와 상품별 혜택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3단계. K패스(모두의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회원가입

카드를 발급받은 뒤에는 K패스(모두의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래 정보가 필요합니다.

  1. 발급받은 카드번호 입력 및 유효성 확인

  2. 본인명의 휴대폰으로 본인인증 진행

  3. 주민등록번호(외국인등록번호) 입력 후 주소지 검증

  4. 저소득층 등 별도 자격 해당 시 추가 검증 진행

  5. 회원정보 입력 후 가입 완료

4단계. 카드 등록 후 이용 시작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이 끝나면 곧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환급 실적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이용 내역과 환급 예정 금액은 홈페이지·앱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본형과 일반형·플러스형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나요?

아니요. 모두의카드는 하나의 카드로 기본형(정률 환급)과 일반형·플러스형(정액 환급)이 함께 운영되며, 이용자가 고르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매달 이용내역을 분석해 더 유리한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Q. 카드를 새로 발급받지 않고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카드 발급 및 회원가입·카드 등록 절차 자체는 개편 이후에도 유지되므로, 발급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불형·후불형 카드 선택 후 카드사에서 신청하고 K패스(모두의카드) 홈페이지·앱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기존 카드 유지 여부 등 세부 사항은 카드사 공지와 K패스(모두의카드) 홈페이지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일반형·플러스형은 몇 번 이상 타야 환급되나요?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는 이용횟수 제한 없이 월 기준금액을 초과한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기준금액만 넘으면 횟수와 무관하게 초과분이 100% 환급됩니다.

Q. 4~9월 한시 인하된 기준금액은 왜 적용되나요?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는 조치로 2026년 4월 이용분부터 일반형·플러스형의 월 기준금액이 50% 인하되어 적용되며, 이 한시 조치는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됩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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